사람다운사람님의 신청곡 입니다. (사용자 정보 없음)

받는 회원
메시지

휴대폰 번호인증	3:00
인증번호

받는 사람
메시지	0/400

해당 아이템은 구매(선물) 후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유효기간은 구매(선물 발신)일로부터 1년입니다. 위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보내기' 버튼 클릭으로 결제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선물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방송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앱 다운로드

방송국 스튜디오

LIVE

『 Healing Music 』

즐겨찾기

since 2023-10-23

https://lette2.inlive.co.kr/studio/list

http://lette2.inlive.co.kr/live/listen.pls

다운타운 (LV.6) 소속회원 EXP 4,547,326

1,000,000
다음 레벨업까지 452,674exp 남음
5,000,000

젤리
하트

1개	3개	5개
10개	20개	30개
50개	80개	100개
300개	500개	700개
1000개	2000개	5000개

임의지정 개
내 보유젤리

sss

스튜디오 홈

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신청곡] 이현 - 사랑했지만 / 박장현 - 체념 / 김연지 - 헤어지는 중입니다. 신청합니다.

14	사용자 정보 없음(@g1640344426) 2024-03-30 20:36:04

신청곡
이현 - 사랑했지만 / 박장현 - 체념 / 김연지 - 헤어지는 중입니다.

사연
집사람은 아침 일찍 ..

홀로 계시는 친정어머님을
돌봐드리러 대전에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도, 혼자서 지내야 합니다.

집사람이 있을 때에는 게으름을 펴도 되지만,,
그 사람이 자리를 비우면. 더 부지런해져야 합니다.

없는 티를 내면 안되니까요~

집사람에 집에 있다고 해서,
대화를 많이 하거나,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람이 집에 없을 때는...
왠지 허전하게 느껴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그럴 때.. 음방을 찾게됩니다.

혼자서 듣는 음악보다,,

잘 모르는 곡들이라도
여럿이 함께 듣고 있다고 생각하면,,
왠지 더 안정된 느낌을 주고, 혼자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같은 음악이라도..
누구와 함께 듣느냐에 따라서 달리 들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바라미님과 함께 듣고 싶은 청곡을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궁상맞게도..
시린 발라드를 많이 좋아하는데..

저는 좋아하는 곡들이지만,,
바라미님이나 방에 계신분들의 마음에 들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재 충전해야 하는 휴일입니다.

느긋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보내시면서
재충전하는 주말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