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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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윤민수 - 옛사랑 신청합니다.
13사람다운사람(@g1640344426)2024-04-09 11:06:42
신청곡 [외부]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윤민수 - 옛사랑 |
사연 매일 아침에 찬란한 태양이 떠 오르는 것은,, 꿈을 이루며 힘차게 살아야 한다는 자연의 가르침 때문이고,, 매일 저녁마다 어둠이 찾아오는 것은,.. 양심에 찔리고 창피했던 행동들을 어둠에 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지워버리라는 배려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야할지도 모른채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점점 줄어드는 나의 젊음이 애처롭게 느껴지는 만큼.. 오늘을, 내 생에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느끼면서 살아봅시다.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을 이유는 수 백 가지도 넘겠지만,, 한 가지 이유를 들어,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다면,, 기꺼이 그마져 좋아하면서 웃음을 선물하며 살아봅시다. 내게 허락된 시간은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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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하는 시간이잖아요~~ 돈 벌어야죠~ ^^
오늘도, 해수님 멘트 들으면서,,
미소 짓고 있습니다~~
에~~ ㅎㅎ -
55
사람님~~~~~방가워요~~왜 밖에서 들으세요...들어 오시지...ㅎㅎ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다녀가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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