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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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사연 2편 신청합니다.
17navyviolet(@n1684889576)2024-04-23 10:54:14
신청곡 사연 2편 |
사연 제가 국민학교 땐 엄마가 사주신대로 입었고 중 고등학교 때 교복 입고 다녔고 평상시엔 추리닝에 웃도리 아무거나 입고 다녔습니다 제가 이렇게 입고 다닌 건 중학교때 까지 수영선수로 했다가 사고 수영선수는 못 하고 미대로 바꾸면서 옷두 바뀌기 시작 했습니다 제 위로 첫째 오빠가 옷 정리 해서 입지 않는 옷들 제가 주서다 입었어요 제 몸이 운동을 하다 않해서 살이 찐 것도 있고오빠 옷이 커서 편한것도 있고 워낙 선천적으로 모양 내고 멋내는 걸 싫어한 것도 있습니다 지금 고등학교 때 교복으로 바지랑 치마를 같이 맞추라고 맞췄는데 치마는 거의 입지 않고 바지를 주로 입고 다녔구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고 살을 32키로 빼고 나서도 18년 전까지 언니 오빠 옷을 그대로 물려 입었습니다 오빠가 결혼 하고 나서 오빠 옷은 물려 입을 수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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