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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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사연 3편 신청합니다.
17navyviolet(@n1684889576)2024-04-25 10:08:20
신청곡 사연 3편 |
사연 이 세가지 중 하나를 접속을 하면 파란색 바탕이 뜨고 자판을 치면 하얀색 글씨가 나옵니다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건 친정 오빠 덕분 입니다 물론 오빠가 컴퓨터를 고장 낼 수 있거나 전화비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오빠가 하는 걸 옆에서 주로 보거나 가뭄에 콩나듯 했어요 오빠가 컴퓨터에 패스워드를 설치해서 지만 사용하겠끔 하면 뭐해요 오빠가 잘 때 물어보면 잠꼬대로 다 말해서 알게 됩니다 그럼 일단 쓰고 혼나요 울 자매는 오빠가 무섭기는 하지만 저는 일단 모든걸 저질러 놓고 혼이 나거나 칭찬을 받거나 둘 중 하나 이지만 언닌 겁부터 먹거든요 이렇게 사용을 하면 전화비가 만만치 않아요 약 30년전에 저희 집 전화비가 32만 원 대까지 나와서 부모님한테 삼남매가 엄청 혼난적도 있었어요 가정집에서 30만 원대가 말이 되냐면서요 제가 이렇게 잘 아는건 경험도 있지만 지금 울 오빤 어느 컴퓨터 IT 회사에 본부장으로 다니시고 저두 오빠 덕에 컴퓨터에 대한건 부품 조립에 까는 것 까지 알고 언니두 저 만큼 알아요 이러다 보니 컴퓨터로 일하는 저는 오빠한테 늘 고맙다는 생각도 들구요 오늘두 긴 사연 맛깔스럽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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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난 인터넷을 언제부터 했나....
96년 대학원 입학하면서부터?
음악방송은 97년 석사논문 쓰면서부터? ^^
꽤 오래 됐네...ㅎㅎ -
17
하나가 빠졌는데요 인터넷 방송 듣는 건 30년 되었네요 늘 건강 하세요 꾸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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