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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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레빈님 잘들어요 신청합니다.
39김남진(@nolan1)2024-05-03 13:07:00
신청곡 레빈님 잘들어요 |
사연 신청곡을 하라고 협박하셔서 몇곡 합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이해리(다비치)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거미 - 그래도 사랑이었잖아 김나영 - 우리 서로 빅마마 - 아무렇지 않은 척 |
10개를 담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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