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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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똑똑... 신청합니다.
29가리사니(@sophist)2024-10-30 22:15:22
신청곡 똑똑... |
사연 Surrender/Natalie taylor Dancing with your ghost/Sasha sloan 많은 시간이 훌렀고 그 사이 또 수많은 사연들이 우리를 스쳐갔죠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니 나도 모르는사이 너무 큰 짐을 지고 서있는 나를 갑자기 되돌아보게 되고 한숨을 몰아쉬게 되는 나이 입니다 어릴적 뒷산에서 지고 내려오다 벗어던지고 달아나고 싶던 그 지게의 무게처럼.... 김수철의 내일이란 노랠들으면서 내일 또 그다음 내일을 보내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면 노래가삿말처럼 한송이 꽃이 되어 있을까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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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은 이제 좀 내려 좋으실 나이라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 듯 싶어요~~
이제 우리도 좀 쉴 나이.......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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