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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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레테 국장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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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내친구(@ocean65)2025-06-25 15:08:29
신청곡 레테 국장님....... |
사연 방송 고마워요 ---신청곡 웅산 혹은 정미조 - 개여울 크라잉넛 - 룩셈부르크 ---신청곡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오규원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튼튼한 줄기를 얻고 잎은 흔들려서 스스로 살아 있는 몸인 것을 증명한다. 바람은 오늘도 분다. 수만의 잎은 제각기 몸을 엮는 하루를 가누고 들판의 슬픔 하나 들판의 고독 하나 들판의 고통 하나도 다른 곳에서 바람에 쓸리며 자기를 헤집고 있다. 피하지 마라 빈들에 가서 깨닫는 그것 우리가 늘 흔들리고 있음을.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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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주신 글도 참 좋은글인데 낭송이~어리버리 했네요 ㅋ
감사히 잘 들어볼께요 희망하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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