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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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청해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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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opm0523)2025-07-10 22:13:03
신청곡 청해요 |
사연 다정함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다져지는 것이다. 수 없이 넘어지고 깨지고 사람에게 상처받고 실망하고, 그럼에도 사람을 포기하지 않기로 한.. 그래서 진짜 다정함은 경험에서 온다. 저는 다정함을 주고픈 사람이 가려 있는거 같아요 모두에게 다정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서 누군가에게는 나도 생각만으로도 좋은 사람으로 다정했었지 떠 올려 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그러고 지내고 있어요 내일 월차라 오늘 밤이 더 편하고 행복이라 늘 편히 들었지만 오늘은 더 그렇게 잘 들어요 언니의 밤도 스무스 하게 해피데이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박필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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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야 맘가는대로 ~정이란거 막 퍼줌 클나 ㅋㅋ
'정' 들면 떼기도 힘든거라서 조심히 성향대로~다가감이 중요한것 같아~
우리가 나누는'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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