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신청곡] 똑똑 신청합니다.
48
스리(@opm0523)2025-07-11 21:57:26
신청곡 똑똑 |
사연 오랜만에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아들 상전 먹을 거 해 놔야 대서 시장도 갔다오고 정리해놓고 또 한숨 자고 일어나고 딩글거리고 집에서 편히 너브러져 있었던 날입니다 저녁에는 닭볶음을 해 달라는 상전의 주문에 또 주방놀이를 하고 가스불 앞에서 놀다 보니 더위를 안 타는 저도 몸에 열기가 있더라구여 뒷정리를 하고 시원하게 해서 이제 편히 언니 음악 들어 봅니다 선곡이 좋아 청곡이 없는건데 신청곡 하라는 언니의 말은 또 제가 잘 들으니 후다닥 하고 왔어여 오늘도 마치는 시간까지 같이 힐링 해 보아여 한동근 미치고 싶다 재경 너라는 아픔 |
댓글 1
(0 / 1000자)
-
69
월차를 제대로 잘 보낸거 같으네 뒹굴 하며 ㅋ
상전 아들은 이런날 놀러 나가라고 하지 ~ㅋㅋ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