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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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똑똑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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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opm0523)2025-09-05 2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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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외부] 똑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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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낮에는 더웠고 이젠 바람이 있어 괜찮은 날입니다 조금 일찍 퇴근하고 한강의 노을지는걸 보며 러닝크루들과 뛰고 와서 밥하기 귀찮아서 햄버거를. 사 와서 먹었는데 역시 남이 해 주는 게 맛이 있든 없든 먹을만 하다 생각을 하면서 딩글거리며 편히 들어요 언니의 이 밤 도 행복하게 마무리 되면 좋겠습니다 우디// 오래된 일기처럼 더히든// 천번을 말해도 권용욱// 보고싶어 미치겠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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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인데 바빴네 울 스리 ㅋ
햄버그로 저녁이 되겠어??
난 오늘 식혜 하고 있는데~일잔 주고프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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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L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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