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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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똑똑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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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opm0523)2025-09-17 20:45:32
신청곡 똑똑 |
사연 아침 출근길에 전 조신히 잘 가고 있는데 옆길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차 땜에 사고는 아니지만 깜짝 놀래서 마음을 쓸어 내렸습니다 비가 오니 현장일도 사무실도 꼬이는 스탭이 있어 실타래 푸는 것 처럼 풀다 보니 괜히 일하기가 싫어서 살짝 내일로 미뤄두고 오늘은 3시쯤 퇴근해서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있는 반찬에 먹고 설거지는 아들녀석이 한대서 전 얼른 자리를 잡고 언니의 음악 듣고 있습니다 아들이 어릴때 언제 다 키우나 하며 그랬던 거 같은데 이제는 키운 덕을 보고 있는 것도 같아 웃음이 나요 오늘도 잘 들을께요 힐링치트키 언니 음악 고운밤 같이 ~~~~ 송하예~~~영화 한편 본 것 같아 길구봉구~~모든 날의 우리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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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효자네 ㅋ부럽네
난 설겆이 한번 안해주던데~ㅋ
오늘은 일찍 왔으니 행복한 힐링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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