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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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사연 2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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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violet(@n1684889576)2024-04-02 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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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사연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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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회사를 그만 둬야 하는지 나는 이해가 않가 그렇게 해 그리구 뭐든 니네들이 자유롭게 편하게 해라 하지만 책임은 니네들이 성인이니까 책임을 저야한다'' 이렇게 시부모님은 허락을 하셨는데 친정 부모님 그것도 친정 엄마는 정반대예요 제가 결혼 하고 딱 3개월 뒤 부터 아이를 갖으라고 난리를 치셨습니다 겨우 버티고 버텨서 제 나이 40살 때 ''엄마야 내 지금 얼라 갖음 노산이다 그라고 얼라 보다 일이 더 좋고 얼라한테 얽매는 시간에 일에 얽매이고 싶고 얼라 때문에 하구 싶은 것도 못하기 싫고 신랑도 같은 생각이라고 했고 신랑캉 시부모님도 허락 했는데 엄마가 와그라노? 내가 얼라 낳음 엄마가 키워 줄끼가?'' 엄만 ''니 아를 내가 와키우노? 니가 키워야제'' 제가 ''그니까 내 아 낳지 않을꺼니까 닥달하지 마라'' 이렇게 못을 확실하게 박았습니다 낳지 않기로 근데 언니가 저 보다 꼴랑 한살 많은 친정 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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