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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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하얀 모래의 꿈 ㅡ조용필 ㆍ김혜진 ㅡ안부가 그리운 날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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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버들(@g1746139023)2025-08-17 21:26:10
신청곡 하얀 모래의 꿈 ㅡ조용필 ㆍ김혜진 ㅡ안부가 그리운 날 |
사연 계룡산 신도안에 계룡대가 들어와서 군인들이 본연에 임무에 충실하고 있다. 산에 올라가 보면 그곳에 터전에 살고 있는 삶을 엿볼 수가 있다. 산 새을 보면 그곳에 살고 있는 인심을 엿볼 수가 있다. 산을 올라가 보면 그곳에 지나간 역사를 알 수가 있다. 서울에 청와대가 들어 선 북악산 올라가 보면 더 큰 악산들이 도봉산. 관악이 더 높아서 그렇가 조선 500년 동안 형제간의 骨肉相殘(골육상잔) 얼룩지고 끊임없이 당파 싸움으로 임진왜란과 일제 식민지가 되었서 국토가 유린되고 백성들 도육되고 부녀자들이 겁탈당하고 남북이 분단되어 6.25 동란으로 삼천리강산이 폐허가 되었다. 계룡산 연천봉과 향적산 국사봉 올라가 보아라 모든 산들이 계룡산을 바라보면 머리를 조아리는 형상이다. 계룡산 보이는 세종시에 국회와 청와대가 조속히 내려와야 대한민국이 국운이 열릴 것이다. 글ㅡ유 버들 (계룡면 문암산 깃대봉에 본 향적산)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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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무궁한 발전을 위해 화이팅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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