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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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청해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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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opm0523)2025-10-23 2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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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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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시간이 진짜 돌아보면 이렇게 빠르네 말을 하게 됩니다 언니의 메탈음이 궁금해서 방송 들어보다가 가끔 이였다가 자주였다가 매일로 변하면서 그 시간속에 언니와 많은 일들을 지나고 그랬는데 역시 언니의 있어줘야 댈 곳은 여기 입니다 언니는 그 어떤 곳보다 이 곳에 있어야 더 빛이 나고 편해 보이고 더 즐겁게 느껴집니다 힐링뮤직의 두 살을 축하하면서 막걸리 라도 한잔 마셔야 댈거 같지만 커피 로 짠 하면서 오늘도 잘 들을께요 내년 내후년 또 그 다음해도 함께 해주세요 늘 변함없이 이곳에 온기를 주시리라 믿으면서 팝으로 시작해 봅니다 Ava Max Style - Queen of My Own Tragedy Charlie Puth - Up All Night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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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야 늘 고마워 내가 섭하게 하는 부분 잇다면 너그러이~ㅋ
시간을 되돌아보게 되는 글이네
어젠 없으니 휭하니 그렇드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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